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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추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가장 잘 어울리는 나만의 향기를 찾아보세요~

남자향수 추천
제목 남자향수 추천
작성자 위드퍼퓸 (ip:)
  • 작성일 2008-11-05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652
  • 평점 0점
 

1.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의 향수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의향수로써 조금 고전적(?)인 향수는 바로 조르지오 아르마니에서 나온 향수인 'Acqua Di Gio'입니다. 이 향수는 발매된 지가 10년이 넘은 향수라서 일부 사람들은 '아쿠아디지오는 향수로써의 수명이 끝났다.'라는 말까지 하고 있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향에 익숙하기 때문에 신선한 느낌은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여름에 이 향수만큼 잘 어울리는 향수는 아직 못 본것 같네요.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교과서적인 여름 향수입니다.

 

 

최근 나온 향수 중 여름에 잘 어울리는 향수로는 캘빈클라인에서 나온 'One' 향수의 여름용 버전인 'One Summer'와 베르사체에서 나온 'Eau Fraiche'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베르사체에서 나온 'Eau Fraiche'의 향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One Summer의 향도 깨끗하기는 한데, 아쿠아디지오와 크게 차이가 없고 그냥 좀 냄새 좋은 스킨의 향과 별로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하지만 'Eau Fraiche'는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줍니다. 게다가 병 모양도 화려하고 예쁩니다. 단, 베르사체라는 이름 때문에 가격이 살짝 비싼 것이 단점입니다.;;;

 

 

2.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향수

 

조금은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향수로 가장 대중적이며, 또 그만큼 가장 좋은 향수는 바로 불가리에서 나온 'Blu'입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느낌이 특징인 이 향수는, 사실 계절과 분위기에 관계 없이 아무때나 뿌리기에는 그만인 가장 무난한 향입니다. 그런데, 제가 경험한 바로는 향수를 뿌렸을 때 주변 사람들, 특히 여성분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았던 향수는 바로 이 향수였습니다. 이거 뿌리고 나가면 꼭 '오, 향기 좋은데? 무슨 향수 뿌렸어?'라는 질문을 받곤 하며, 자기 남자 친구 사주겠다며 물어보는 사람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따라서, 여성분들에게 좀 잘보이길 원하는 분이라면 이 향수를 권합니다..^^

 

 

그외에 역시나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향수는 겐조의 'L'eau Par Kenzo'와 토미힐피거에서 나온 'Freedom'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 두 향수를 모두 좋아하고, 또한 이 두 향수는 오랜 기간 인기를 누릴만큼 금방 질리지 않는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대중적이라 흔한 향보다는 조금은 다른 느낌을 생각하신다면, 버버리에서 나온 'Weekend' 향수가 괜찮습니다. 조금은 점잖은(혹은 나이든 것 같은) 느낌의 향이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만큼은 이 향수가 위의 두 향수보다 뛰어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뿌리는 향수가 아니라서 식상한 느낌도 덜하구요.

 

 

3. 남성미를 강조하는 강한 느낌의 향수

 

남성적인 체취를 물씬 풍기는 조금은 강한 느낌의 향수로써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인기를 누리며 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향수는 바로 이것, 폴로에서 나온 'Polo Sport'입니다. 아마 향을 맡아보시면 '아~ 이거!'라고 무릎을 탁 칠만큼 널리 알려진 향수죠.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진한 느낌의 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저는 이 향수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남자들에게 향수를 선물로 줄 때 이 향수를 주면 그런대로 무난하게 통합니다. 하지만, 이 향수도 아쿠아디지오처럼 너무 오랫동안 사용되는 바람에 조금은 식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그외에도 다비도프에서 나온 'Cool Water'나 페라리에서 나온 'Ferrari Black', 그리고 캘빈클라인에서 나온 'Eternity'가 이러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강하고 직선적인 느낌의 향수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계열의 향수 중 가장 선호하는 향수는 페라가모에서 나온 'Subtil'입니다. 살짝 비틀려있는 개성적인 병 모양이 특징인 이 향수는, 남성미를 느끼게 하는 느낌을 주면서도 위에 언급한 향수들에서 종종 느껴지는 '지나친 강함'을 살짝 순화시키고 그 대신 깔끔하고 상큼한 느낌을 줍니다. 덕분에 이런 향수들에게서 가끔 느껴지는 '아저씨 느낌'을 이 향수에서는 받기 힘들죠.

 

4. 달콤하고 무난한 느낌의, 향수 사용 초보자를 위한 향수

 

 

달콤하면서 무난한 계열의 향수, 소위 말하는 '남녀 공용 향수'로써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향수는 아무래도 캘빈클라인에서 나온 'One'이겠지요. 이 향수는 향수를 거의 써보지 않은 초심자들에게 가장 좋은 향수르 추천하고 싶네요.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무난하고 거부감을 주지 않는 향입니다. 다만 이 향수 역시 상당히 오래전에 발매되었고 이미 꽤나 인기를 누렸던 향수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이 향에 너무나 익숙하고, 덕분에 식상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는 작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역시 캘빈클라인에서 나온 'Be', 그리고 파코라반에서 나온 'Paco' 등이 이쪽 계열의 향수로는 상당히 유명한 향수이고 선택시 크게 실망하지 않고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 중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향수는 바로 지방시에서 나온 'Into The Blue'입니다. 옅은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아주 간단한 모양의 병처럼, 이 향수의 향은 그야말로 '심플'한 느낌입니다. 레몬향의 느낌을 주는 향은 아주 단순하고 깔끔해서 향수는 한번 써보고 싶은데 향이 너무 강하고 부담스러워서 싫은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제격인 향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에게 좋은 향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네요.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하자면, 향수 사용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자 명심해야 할 점은, 향수의 과다한 사용은 옷이나 몸에서 나는 쉰 냄새만큼이나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금만 적당히 써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 자기가 풍기고자 하는 분위기에 맞게 향수를 선택해서 쓰는 것은 옵션이 되겠지요. 혹시나 궁금하신 분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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